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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내벤처 프로그램 출범…내년부터 사업화 추진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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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원…분사 3년 내 재입사 기회도

이달 말까지 직원 대상 사업 아이디어 공모

롯데 심볼

[출처: 롯데지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004990]가 그룹 통합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롯데 유니콘 밸리'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 유니콘 밸리'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과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빠른 시간 내 사업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는 이번 달 말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시니어,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친환경 등을 주제로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받고 있다. 이후 서류와 면접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화 대상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사업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롯데는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사업화 이후 그룹사의 지분 투자도 고려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으로 분사 이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도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전한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당시 신동빈 롯데 회장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는 이번 그룹 통합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신속, 혁신으로 대표되는 스타트업 DNA가 조직 내에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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