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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장 초반 약세…外人 순매수에 낙폭 제한

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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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른 데 따른 영향이다.

다만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사들이면서 약세 폭이 제한됐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8시56분 현재 전일 대비 8틱 내린 106.16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천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1천500여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1틱 하락한 115.31이었다.

외국인이 약 1천1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가 1천100여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심리 부진에 매수자가 많지 않다"며 "위험선호가 살아나는 점은 부담이지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는 안도할 재료다"고 말했다.

전일 미국 2년과 10년 국채 금리는 각각 5.60bp와 7.30bp 올랐다.

ADP 미국 고용지표와 재무부의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이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10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4만2천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2만5천명 증가를 훌쩍 웃돌았다.

재무부는 분기 국채 발행 계획(QRA)에서 내년 1월까지 석 달 동안의 국채 발행 규모를 종전 석 달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그러나 "이표채와 FRN 입찰 규모를 향후 확대하는 방안을 예비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10년 국채선물과 외국인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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