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영업이익을 발표한 직후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8.89%(2천200원) 내린 2만2천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잠정 실적이 공시된 오전 9시 33분을 기점으로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공시 직전 2만4천500원 선에서 거래되던 주가는 불과 10여분 만에 2만2천300원까지 밀리며 9% 넘게 하락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천22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4천104억원을 45.7%나 밑돌았다고 공시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3천404억원으로 컨센서스(3천22억원)를 12.6% 웃돌았지만, 투자 심리는 핵심 이익 지표인 영업이익 부진에 더 크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증권 주가 추이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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