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이피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에이피알[278470]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3천859억 원, 영업이익 961억 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1.7%, 영업이익은 252.8% 늘었다.
3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국내 주요 증권사 4곳이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에이피알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천727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12%, 220.22%의 성장이 기대됐다.
에이피알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전일 대비 8.41% 내린 23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에이피알은 5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인덱스 매수 수요가 2천687억 원 규모일 것으로 추정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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