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6일 오후 약세 폭을 확대했다.
채권시장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장기 국채선물 매도를 늘린 데 따른 영향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13틱 내린 106.11을 나타냈다.
은행이 1천여계약 순매도하고 투신은 90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0틱 내린 115.13이었다. 외국인이 약 4천6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2천300계약 사들였다.
낙폭은 장중 반 빅(50틱)을 넘어서기도 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장기 중심으로 밀리는 모양새다"며 "심리가 부진한 상황에서 외국인이 매도 규모를 늘린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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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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