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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톡톡] 中 알리바바, 가상화폐 운용 대결서 오픈AI 제쳐

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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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중국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개발한 인공지능(AI)이 단기 가상화폐 수익률 대결에서 오픈AI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리서치 회사 'Nof1'의 테스트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큐웬3-맥스' 모델이 초기 투자금 1만달러로 2주간 22.32%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리바바 AI외에 유일한 수익 모델은 중국 딥시크의 'V3.1챗'으로, 4.89%의 수익률을 올렸다.

반면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의 AI, 일론 머스크의 xAI 등은 모두 큰 손실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AI의 GPT-5는 마이너스 66.66%로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다.

이 실험은 지난 2주간 AI 애호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모든 모델의 거래는 자율적으로 실행됐으며, 거래는 가상화폐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가상화폐 영구 선물 계약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Nof1 팀은 제한된 샘플 크기와 짧은 평가 기간 등 실험의 단점 속에서도, 모델간에 '사소하지 않은 행동 차이'가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큐웬3-맥스는 2주간의 거래 기간 GPT-5나 제미나이 2.5프로보다 훨씬 더 큰 포지션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홍경표 기자)

◇ "미국인 절반, 은퇴 준비 안 돼…시간이 없다"

미국인의 거의 절반이 은퇴 자금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은퇴 전문가이자 TIAA 은퇴 솔루션스의 최고경영자(CEO) 코트니 깁슨이 말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우리에겐 낭비할 시간이 없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TIAA의 최근 설문에 따르면 65~70세 사이에 은퇴하는 전통적인 목표는 오늘날 미국인의 3분의 2에게는 달성하기 힘든 것으로 간주되며, 많은 이들이 몸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을 하려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깁슨은 "지금은 정말 많은 사람에게 힘든 시기"라며 "은퇴 자금 부족은 세대와 소득 계층, 인종, 성별, 정치적 성향 등을 초월한다"고 평가했다.

CNBC는 "사람들의 수명은 길어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고용주 부담의 연금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미국인의 비율은 급락했고, 사회보장 제도는 은퇴자들의 유일한 소득원이 되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권용욱 기자)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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