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세계면세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중국여행사협회와 손잡고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5일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중국여행사협회 MICE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중국여행사협회는 중국 문화여유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전국 단위 여행산업 협력기구다. MICE위원회 등 17개 분회와 여행사 등 약 3천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면세점과 중국여행사협회는 한국 MICE 자원 홍보 협력, 중국 MICE 단체 관광객 대상 맞춤형 프로모션과 공동 마케팅 추진, 면세점 이용 편의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 한·중 관광·유통·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말까지 인센티브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약 6만 명 이상의 MICE 관광객을 확보해 총 14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ygkim@yna.co.kr
김용갑
yg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