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유지 속 주거환경 개선 '업계 최초'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업계 최초로 이주 없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과 단지 가치를 향상하는 신사업 브랜드 '더 뉴 하우스(THE NEW HOUSE)'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6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신규 사업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더 뉴 하우스(THE NEW HOUSE)'는 이주 없이(No move), 간소한 절차(Easy process)를 통해 2년 이내(Within two years)에 사업 완수를 목표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현대건설은 이를 입주민이 이주하지 않고 생활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동주택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규 주거 혁신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주택 수선이나 보수를 넘어 외관과 조경, 편의시설 개선은 물론 유휴 공간을 찾아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는 공간 활용으로 신축 수준의 단지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5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에 입주민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담아 연내에 차별화된 사업 제안을 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기존의 힐스테이트에서 현대건설의 최상위 브랜드 디에이치(THE H)로 거듭날 예정이다.
[촬영: 변명섭 기자]
이번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에 실제로 적용할 리뉴얼 사례를 영상과 함께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편리한 커뮤니티 공간은 물론 조경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아파트 외관도 하이엔드 디자인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상세히 보여줬다.
특히 현대건설은 주차장의 경우 현대차[005380]그룹의 독보적인 주차 로봇 기술력을 적용해 주차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존 지하 주차장의 경우 최대 30%의 주차대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내세웠다.
이인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기존의 구축 아파트들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다"며 "새로운 대안으로 이 리뉴얼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선포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촬영: 변명섭 기자]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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