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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30년 국채선물 활용도 높여야'…거래소·보험연구원 머리 맞대

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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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30년 국채선물, 장점 많지만 헤지 저조…활용도 제고 노력"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한국거래소가 30년 국채선물 시장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욱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는 6일 본관 마켓스퀘어 1층 IR센터에서 열린 '보험사 위험관리 수단으로서의 국채선물 활성화 과제' 세미나에서 "30년 국채선물 활성화와 헤지 수단으로서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거래소와 보험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박 상무는 "30년 국채선물이 낮은 거래 비용과 높은 결제 안정성 등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위험회피 회계 적용상의 문제점과 여러 실무상의 애로 사항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거래소는 보험연구원과 30년 국채선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아직 유동성이 궤도에 오르지 않았다"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거래소뿐만 아니라 학계와 업계, 유관기관 등 모두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보험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박상욱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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