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이 가능하도록 경내(용산 대통령실) 대기를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6일 밝혔다.
당초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예정된 이 대통령의 강원도 산불대책 점검 일정을 수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지시에 맞춰 현장에 가지 않은 채 용산 대통령실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대통령실이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국회를 존중하는 취지에서 이 같은 지시를 내린 것"이라며 "국회에서 결정할 경우 상임위에 나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만약 여야가 합의한다면 오후 늦게라도 김 실장이 상임위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국감에 출석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이 국감에 종일 출석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출석만 가능하다고 맞서 증인 채택 합의가 불발됐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2025년도 국정감사 기관 증인 채택의 건이 여야 표결을 통해 통과되고 있다. 2025.10.29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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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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