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KT "유심 교체 비용 4분기 반영 예정"(상보)

25.11.07.
읽는시간 0

KT 광화문 본사 모습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KT[030200]는 무단 소액결제 사태의 보상안 중 하나인 유심 교체 비용이 오는 4분기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7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5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가 진행 중"이라며 "해당 비용은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외의 보상안에 따른 비용은 미래 발생 시점에 따라 실적에 인식한다.

KT는 유심 무상 교체 외에 무료 데이터 제공과 단말기 비용 15만원 할인 등 고객 보상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일부 비용은 유심 교체 비용과 함께 4분기 중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

KT 측은 "해킹에 따른 추가적 피해에 대해서는 조사단 결과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 보상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면서 "연간 1천200억원~1천300억원 수준으로 보안 관련 투자를 해왔고, 향후 투자 확대에 따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wchoi2@yna.co.kr

최정우

최정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