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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자사의 최첨단 그래픽 저장장치(GPU)인 블랙웰을 두고 "우리는 매우 강력한 수요(very strong demand)"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TSMC 연례 체육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업은 매우 강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month by month)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 CEO는 메모리 반도체 부족에 대한 질문을 받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테크널러지, 이들은 모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메모리 제조업체들이며, 우리를 지원하기 위해 엄청나게 생산 능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3곳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로부터 가장 최신 세대의 칩 샘플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메모리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그들이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할 일"이라고 답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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