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이번 증시 조정기에 가장 과매도되어 반등이 임박한 주식으로 핀테크 기업 파이서브(NYS:FI)가 꼽혔다.
미국 CNBC는 9일(현지시간) 파이서브의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14로, 월가에서 가장 과매도 된 종목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인 주식은 과매도 상대로 여겨지며, 이는 곧 반등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반대로 RSI가 70 이상이면 과매수 상태로, 단기 조정 가능성을 의미한다.
파이서브는 지난달 29일 하루에만 44% 폭락해 해당 종목 역사상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올해 들어서는 총 69% 주가가 내렸다.
파이서브의 주가 급락은 회사가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 조정하고 경영진의 여러 변화가 발표된 이후 발생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 주가는 주당 106.02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67%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다만, 골드만삭스와 UBS, 모건스탠리 등은 파이서브의 실적 부진 이후 투자 의견을 일제히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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