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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 "테슬라·엔비디아 매수할 좋은 기회"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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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테슬라(NAS:TSLA)와 엔비디아(NAS:NVDA), 팔란티어(NAS:PLTR) 같은 최근 약세를 보인 기술주를 매수할 기회가 왔다고 월가 전문가가 진단했다.

키어드바이저스 자산운용의 매니징 파트너인 에디 가보는 9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강세장은 아직 더 갈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특히 테슬라를 최상위 매수 종목 후보로 꼽았다.

가보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역사적인 1조 달러(약 1천400조원) 규모의 보상 패키지는 테슬라 주주 다수의 승인을 받았다"며 "테슬라 주가는 작년 12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돌파해 올해 말까지 주당 5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머스크 CEO가 테슬라 시가총액 8조5천억달러 등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회사가 1조달러 상당의 주식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안이 지난주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된 바 있다.

테슬라는 최근 주당 429달러선 근처에서 거래됐다.

가보는 엔비디아에 대해서 "AI와 나스닥 100 내에서 가장 중요한 종목"이라며 "향후 몇 달간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을 보유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팔란티어도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보는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 환경에서 성장주에 투자할 때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약세장에 돌입하면 빠르게 매도해야 하지만, 지금은 아직 강세장의 마지막 국면이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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