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0일 장 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전 거래일 미국 국채 금리가 소폭 올랐지만,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면서 약세 압력을 상쇄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9시6분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105.88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2천600여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3천2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틱 하락한 114.72이었다. 외국인이 151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656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시장이 일단 좀 진정하는 분위기다"며 "이번에 국고채 3년물 입찰 규모가 줄어서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고 말했다.
국고채 3년물 입찰은 이날 총 3조원 규모로 진행된다.
전 거래일 미국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2년 금리는 0.5bp 올랐고 10년 금리는 1.40bp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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