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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산업통상부로부터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최고 등급인 'AAA'를 재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는 산업통상부가 수출입 관리 우수 역량을 가진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전략물자는 반도체와 네트워크 장비 등 국가 안보를 위해 수출입이 통제되는 중요 물자를 말한다. 수출을 허가받기 위해서는 행정 절차가 필요하다.
산업통상부는 2014년부터 전략물자의 수출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기업의 수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제도를 3단계 등급제로 운영하고 있다. 'AAA'는 최고 등급이다.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 지정된 기업은 수출 허가 심사 기간 단축과 서류 간소화 등 행정상 혜택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자율준수무역거래자 등급제가 시행된 이래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등급 재지정에서 삼성전자는 최고경영자의 준법 의지와 수출통제 전담 조직 강화, 우려 거래자 탐지 시스템 도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등급 유효기간은 3년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책임 있는 무역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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