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현대위아[011210]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주차 설루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이러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과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주차난과 지하공간 활용의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인 대안으로 추진됐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로봇 주차 설루션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을 스스로 이송해 주차하는 완전 무인 대리주차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지정된 픽업 존에 차량을 세워두면 로봇이 차량 하부로 진입해 바퀴를 들어 올리고 최적의 주차 공간으로 자동 이동해 정렬 주차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책 오토발렛 주차장치' 설치 허용 개정안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신규 재건축·재개발 사업뿐 아니라 아파트 리뉴얼 신사업 '더 뉴 하우스(THE NEW HOUSE)'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현대건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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