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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상생 상품 지원사업 공모…8개 지자체서 사업 추진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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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보험업권이 고물가, 경기둔화 등으로 인한 서민경제 어려움과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생 상품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생 보험 공모를 실시해 8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전문가 심사단에서는 상생 보험 사업에 지자체 특성 반영 여부, 사업 수행 역량 및 지자체 재원 규모,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3년간 총 144억원(지자체별 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보험업권은 총 300억원 규모의 상생 기금을 마련했다. 기금 재원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보험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상생 보험 상품은 신용보험, 상해보험, 기후보험, 풍수해보험, 화재보험, 어린이보험 등 6가지다.

금융당국은 생·손보협회와 공모로 선정된 지자체간 업무협약(MOU)을 맺고 내년 중 상생 상품 가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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