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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10일)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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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셧다운 종료 기대에 상승…美 국채금리↑

- 1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 종식 기대감에 상승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50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55% 오른 6,791.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98% 상승한 25,413.50을 가리켰다.

▲암호화폐, 트럼프의 '2천달러 배당금' 발언에 상승…"현실화 가능성 작아"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들에게 최소 2천달러(약 286만원)의 관세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발언에 상승했다. 10일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1.52% 오른 10만6천312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1.76% 오른 3천647달러에, 솔라나는 1.70% 상승한 167달러에 거래됐다.

▲JP모건 고객, 3분기 현물 비트코인 ETF 보유량 64% 증가

- JP모건체이스(NYS:JPM)의 위탁 고객들이 3분기 동안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이 7일(미국 현지시각) 규제 당국에 제출한 공시 자료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으로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F(NAS:IBIT) 약 528만4천 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 고객들이 보유한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F의 가치는 3억4천300만 달러(약 4천993억 원)로 2분기 말 보유했던 320만 주(약 3억 260만 달러) 대비 64% 증가했다.

▲日 닛케이, 저가 매수세에 상승 개장

- 10일 일본 증시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에 상승 개장했다. 오전 9시 4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97.66포인트(0.39%) 오른 50,474.03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3.71포인트(0.42%) 상승한 3,312.56을 나타냈다.

▲팔란티어 CEO, '빅 쇼트'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재차 비판

-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NAS:PLTR)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주가 급락과 관련해 '빅 쇼트'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 등 공매도 투자자들을 재차 비난했다. 카프 CEO는 7일(미국 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마이클 버리가 자신의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해 (팔란티어의) 역대 최고의 재무 실적을 폄하함으로써 경제 전체를 망치려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재무 실적은 투자자로서의 일반 대중과 전장(battlefield)의 일반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BofA, "도미노피자 M&A 가능성 높은 종목"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도미노피자(NAS:DPZ)와 유니버설 헬스 서비스(NYS:UHS)가 인수·합병(M&A)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라고 밝혔다. 8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침체던 미국 M&A 시장이 최근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질 캐리 홀 BofA 전략가는 "10월까지 미국의 M&A 거래액은 전년 대비 5% 감소하는 데 그쳤으며 이 추세라면 2021년 이후 최고의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마존·알파벳·AMD, 월가가 꼽은 장기 성장 전망 AI주식"

- 인공지능(AI) 과열 우려가 시장에서 커지는 가운데,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면서 장기적 성장이 가능한 AI 주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을 종합 정리한 플랫폼 팁랭크스는 아마존닷컴(NAS:AMZN)과 알파벳(NAS:GOOGL), AMD(NAS:AMD)를 AI 유망 성장 종목으로 꼽았다. 미즈호의 로이드 월슬리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주가 전망을 300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월가 전문가 "테슬라·엔비디아 매수할 좋은 기회"

- 테슬라(NAS:TSLA)와 엔비디아(NAS:NVDA), 팔란티어(NAS:PLTR) 같은 최근 약세를 보인 기술주를 매수할 기회가 왔다고 월가 전문가가 진단했다. 키어드바이저스 자산운용의 매니징 파트너인 에디 가보는 9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강세장은 아직 더 갈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특히 테슬라를 최상위 매수 종목 후보로 꼽았다.

▲모비우스 "AI주, 최대 40% 조정 가능성"

- 베테랑 투자자이자 모비우스 이머징 오퍼튜니티 펀드 회장인 마크 모비우스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종목들의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다며 최대 40%의 조정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비우스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AI 산업의 장기적인 상승세는 유지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큰 조정이 올 수 있다"며 "조정이라고 하면 보통 30~40% 하락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의 경고는 최근 들어 AI 거품론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 중심 매도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나왔다.

▲CNBC "파이서브, 반등 임박한 월가에서 가장 과매도된 주식"

- 이번 증시 조정기에 가장 과매도되어 반등이 임박한 주식으로 핀테크 기업 파이서브(NYS:FI)가 꼽혔다. 미국 CNBC는 9일(현지시간) 파이서브의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14로, 월가에서 가장 과매도 된 종목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인 주식은 과매도 상대로 여겨지며, 이는 곧 반등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반대로 RSI가 70 이상이면 과매수 상태로, 단기 조정 가능성을 의미한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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