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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위험선호에 강세 폭 축소…美 셧다운 해제 전망

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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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0일 오후 중단기 중심으로 강세 폭을 다소 줄였다.

미국 정부 셧다운이 종료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려 위험선호가 강화한 데 따른 여파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4틱 오른 105.92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5천50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2천400여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틱 내린 114.72였다. 외국인이 1천800여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2천200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셧다운 종료 전망에 위험선호가 강해지자 채권이 약해지는 모양새다"며 "다만 3년 구간은 외국인이 대규모 매수세를 지속해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상원은 절차적 표결을 통해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정부 자금 지원 법안 패키지를 승인했다.

상원 공식 웹사이트의 중계에 따르면 표결 결과 상원의원 60명이 법안 패키지에 찬성했고 40명이 반대했다.

법안 승인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한 것이다.

절차적 표결 이후 상원은 최종 표결을 진행해야 하며, 그 후 법안 패키지는 하원으로 넘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될 예정이다.

3년 국채선물과 외국인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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