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제공업체 코어위브(NAS:CRWV)는 10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월가의 분석가들은 코어위브가 3분기에 약 12억9천만 달러(약 1조8천743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매출인 12억 1천만 달러보다 높다.
주당 순손실(EPS)은 0.40달러 수준으로 예상돼 영업 손실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는 주당 0.27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강력한 매출 성장은 지속되지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면서 영업 손실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어위브는 2분기 말 기준 301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주 잔고를 기록했으며, 이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집중형 클라우드 용량에 대한 수요가 지속된데 따른 것이다.
최근엔 메타와 14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 잔고를 확대해 현재 443억 달러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분석가들은 코어위브에 대해 ▲높은 밸류에이션 ▲특정 고객에 대한 과한 의존도 ▲높은 부채수준 등이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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