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경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후환경 분야 시상식인 '2025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녹색경영대상은 최고경영자의 환경경영 의지와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공헌도, 환경경영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한국서부발전은 '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전환 혁신 기업'이라는 회사 비전을 달성하고자 '2040 더블유피(WP) 환경경영 추진전략'을 세우고 '탄소중립 이행 선도', '발전소 환경성 강화', '국민 환경복지 실현' 등 3대 목표를 주축으로 온실가스·환경오염 물질 감축, 지역 상생형 환경 동행 사업 등을 추진했다.
2047년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목표로 석탄 발전 축소, 바이오매스 혼소,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9% 감축함으로써 2024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초과 달성했다. 오만 마나(500메가와트), 아랍에미리트 아즈반(1천500메가와트) 태양광 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청정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서부발전이 오랜 시간 꾸준히 추진해 온 탄소중립과 녹색경영 실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친환경 탈탄소 에너지 대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서부발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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