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프랑에 강세 압력
출처: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이 스위스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행 39%에서 15%로 낮추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위스가 미국으로부터 (자국) 수출품에 대해 15%의 관세를 적용받는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8월부터 스위스산 제품에 대해 39%의 관세를 물린 바 있다.
외신은 "이번 합의는 앞으로 2주 안에 체결될 가능성이 있지만, 최종 타결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스위스는 지난 7월 말에도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스위스 기업인들과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미국과 스위스 간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고 한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은 장중 0.8052스위스프랑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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