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기업 인프라 제공업체 코어위브(NAS:CRWV)는 3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코어위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넘게 하락했다.
10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3분기에 13억6천만 달러(약 1조 9천812억 원)의 매출을 올려 LSEG의 컨센서스 12억9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기록했던 5억8천390만 달러 대비 134% 급증한 것이다.
순손실은 1억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억 6천만 달러 손실보다 크게 줄었다.
주당 순손실은 0.22달러를 기록했다.
코어위브는 3분기에 ▲오픈AI와 65억달러 규모의 사업 확장 계약 ▲메타(NAS:META)와 142억달러 규모의6년 장기 계약 등에 힘입어 수주 잔고(Backlog)가 556억달러로 증가했다.
2분기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301억달러였다.
코어위브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50억5천만 달러~51억5천만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인 52억9천만 달러에 미달하는 것이다.
코어위브는 정규장에서 1.54% 오른 105.61달러에 마감했으나 실적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5.63달러(5.33%) 내린 99.98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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