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JP모건은 세 가지 재료가 주식시장의 강세 장세를 다시 가동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10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정부 셧다운(업무 일시 정지) 종료가 임박했고,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JP모건은 이 가운데서도 단기적으로 가장 큰 재료는 정부 셧다운 종료로 평가했다.
은행은 "정부 재개방은 이번 분기의 국내총생산(GDP) 전망에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시장에 유동성을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는 오는 19일 실적을 발표한다.
JP모건은 "엔비디아의 실적은 인공지능(AI) 테마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동시에 이번 분기의 매출 및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연준에 대해서는 "노동시장에서 이례적인 고용 급증이 나타나지 않는 한, 연준은 12월에 또 한 번의 25bp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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