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日 9월 경상수지 4조4천833억 엔 흑자…예상치 상회(상보)

25.11.1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경상수지가 8개월째 흑자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

11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9월 경상수지가 4조4천833억 엔(약 42조3천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조9천458억 엔 늘어난 것으로, 흑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시장 예상치는 2조4천677억 엔 흑자였고, 직전치는 3조7천758억 엔 흑자였다.

경상수지는 올해 9월까지 8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9월 일본의 수출은 9조4천497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다.

수입은 1.7% 증가한 9조2천137억 엔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2025 회계연도 상반기(4~9월) 동안 17조5천100억 엔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 해외 투자 수익 등을 포함한 제1차 소득수지, 여행수지를 포함한 서비스 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지표 발표 이후 달러-엔 환율은 상승폭을 다소 늘렸다.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장대비 0.12% 오른 154.194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권용욱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