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1일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
전 거래일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지만,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면서 약세 압력을 상쇄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9시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6.05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3천99계약 사들였고 증권이 3천172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은 17틱 오른 114.82였다. 외국인이 1천468계약 팔았고 증권이 1천462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전일 롱(매수)에 이어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며 "숏커버성 물량이 나오면서 강세 출발하긴 했지만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3.1bp 오른 3.5950%, 10년물 금리는 1.9bp 오른 4.1180%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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