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엔화 약세, 수입비용 상승 통해 소비자 물가 끌어올릴 수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기우치 미노루 일본 경제재생상은 엔화 약세가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며 면밀히 주시하겠다는 구두개입성 발언을 했다.
기우치 경제재생상은 11일(현지시간) 정기 기자회견에서 "엔화 약세가 수입 비용 상승을 통해 소비자 물가를 올릴 수 있는 만큼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엔화 기준으로 볼 때 수입 물가가 8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의 발언이 달러-엔 환율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해제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오전 154엔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전 10시 1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24% 오른 154.393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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