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중견건설사 제일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 관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도급업체에서 제시한 갑질의혹에 대해서는 일방적 주정이라고 반박했다.
제일건설은 11일 공정위 조사와 관련해 "하도급업체 D건설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이 사건 하도급 계약에 필요한 설계변경, 공급원가 등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 내용을 수용해 충분히 반영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 계약 금액보다 약 400억원 이상의 하도급대금을 D건설에 정산해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제일건설은 "D건설을 포함한 수급사업자에 공사 중단과 연장에 따른 손실 비용이나 투입비용을 전부 보전해줬다"면서 "공정위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본 사건과 관계없이 수급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제일건설 홈페이지]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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