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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폭 확대…매도 여력 제한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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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1일 오후 중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과매도세가 주춤해지면서 그동안의 약세를 일부 되돌리는 모습이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12틱 오른 106.08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7천24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9천20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7틱 오른 115.02였다. 외국인이 3천650계약 팔았고 증권이 4천293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외국인과 국내 기관이 그동안 매도 포지션을 많이 쌓아뒀던 터라 추가 매도 여력이 크지 않아 보인다"며 "이제 반대로 매수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진정시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는 듯해 예전 레벨까지 가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 반등은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국 상원은 정부 재개를 위한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소수 민주당 의원이 당내 거센 반대에도 공화당과 합의를 하면서 역사상 가장 길었던 정부 셧다운(업무 일시 정지)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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