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SK네트웍스[00174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회사 측은 3분기 인공지능(AI) 사업 지주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9천726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4%, 22.0%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1%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91억원으로 70.9% 급감했다. 이에 대해 SK네트웍스는 작년 3분기 SK렌터카 매각 차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3분기 정보통신사업과 워커힐, SK스피드메이트, 엔코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SK인텔릭스는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 마케팅 비용이 발생해 손익이 전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SK네트웍스는 최근 광고 대행사 인크로스[216050] 지분 36%를 계열사 SK스퀘어[402340]로부터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SK네트웍스는 자사의 AI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본사와 자회사에 걸쳐 AI 연계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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