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수소 출하센터 가동…"모빌리티 시장 선도"

25.11.11.
읽는시간 0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대산공장 준공식

[출처: 롯데케미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최첨단 고압 수소출하센터 상업가동을 시작하며 모빌리티 시장에 수소를 공급한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11일 충남 대산에서 수소출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롯데케미칼의 공동투자로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수소출하센터는 서울 수도권 등 중부 지역에 고압 수소를 공급한다. 특히 대형 수소 상용차(버스·트럭) 연료 공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수소출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450바(bar·대기압 대비 압력 비율)급 고압 수소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승용차 기준 하루 4천200대, 상용 수소 버스 기준 1천100대에 공급 가능한 양이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는 "회사는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신사업 발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