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통계청(ONS)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영국 실업률이 4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왔다.
11일 영국통계청(ONS)에 따르면 올해 7~9월 실업률이 5.0%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9%를 웃돈 것일 뿐 아니라 2020년 12월에서 2021년 2월 실업률 이후 최고다.
평균 임금 상승률은 4.6%로 6~8월의 4.7%보다 소폭 하락했다.
ONS의 리즈 멕케언 경제 통계 디렉터는 "이러한 수치들은 노동시장 둔화를 시사한다"면서 "실업률은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구인 수치는 대체로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국의 실업률 수치는 오는 26일로 제출 예정인 영국 가을 예산안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지난 10일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부 장관은 증세가 불가피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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