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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예금토큰

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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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토큰은 은행예금을 블록체인상에서 1:1로 디지털 토큰화한 형태다.

은행예금의 청구권이 분산원장 위에서 이전·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은행권 디지털 화폐다.

기존 예금의 안정성과 금융규제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24시간 실시간 결제나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조건 충족시 자동 계약 이행) 등 블록체인의 기술적 혜택을 제공한다.

예금뿐 아니라 국채, 현금 등 다양한 자산을 담보로 별도 발행되는 전자 화폐인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과는 구별된다.

예금토큰은 지급이나 송금이 발생하면 예금처럼 은행 간 청산·결제를 통해 즉시 환수된다. 반면 은행 스테이블코인은 무기명 양도성예금증서처럼 직접 환급을 요청하기 전까지는 반복 사용과 지속적 유통이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은행의 예금 혹은 수신상품을 기반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화폐로서의 기능이 잘 유지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증권부 송하린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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