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셧다운 해제 기대감 너무 강했나…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해제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올랐던 증시는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거쳤다. 다만 제약주 등 전통 산업주는 기술주를 매도한 자금이 몰리면서 반사이익을 누렸다.
▲[뉴욕환시] 달러, 美 민간고용 냉각에↓…파운드도 고용 부진에 약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다.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 부진이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셧다운) 종료 기대감을 밀어내며 달러에 약세 압력을 넣었다. 파운드는 영국의 실업률이 4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여파에 달러보다 더 약했다.
▲[뉴욕증시-1보] 셧다운 해제 기대감 너무 강했나…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해제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올랐던 증시는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거쳤다. 다만 제약주 등 전통 산업주는 기술주를 매도한 자금이 몰리면서 반사이익을 누렸다.
▲中, 미군 연관 기업엔 희토류 수출 통제 검토
-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으나 미군과 연관된 기업에 대해선 통제 조치를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미국에 약속한 희토류 수출을 허용하면서도 미군 공급업체에는 물량이 넘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제도를 계획 중이다.
▲AMD "AI 매출 3~5년간 연평균 80% 이상 성장"…AI 거품론 불식
-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올해 매출을 약 340억달러로 보고, 이제 앞으로 회사 전체로 총 연평균 성장률(CAGR)을 35% 이상 끌어올릴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수 CEO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AMD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이날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연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이 80% 이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면서 "우리는 매우 흥미롭고 견조한 성장 궤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골드만 "美 비농업 고용, 10월에 약 5만명 감소 추정"
-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약 5만명 감소했을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추산했다. 골드만삭스는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체 일자리 증가 추적기(job-growth tracker)와 정부의 사직 유예(deferred-resignation) 프로그램을 통합해 산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달러-원, 재향군인의 날 맞아 한산한 거래…1,463.4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큰 폭의 움직임 없이 정규장과 거의 같은 수준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이 재향군인의 날(베테랑 데이)을 맞아 채권시장이 휴장하면서 외환시장도 한산한 분위기였다. 12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00원 오른 1,463.40원에 마감했다.
▲[뉴욕 금가격] 약보합…셧다운 불확실성 해소 vs 금리인하 기대
- 국제 금 가격이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금은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하방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그러나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에 낙폭은 제한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122.00달러) 대비 1.70달러(0.04%)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120.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악관 "셧다운으로 美 4분기 성장 1~1.5%p↓…파월 발언 실망"
-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5~3.0% 수준(연율 기준)으로 제시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지난 몇 분기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성공적이어서 우리는 거의 4%의 성장률을 보였다"면서 "하지만 셧다운으로 이 궤적에서 1~1.5%포인트 정도가 깎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번 분기(4분기)에는 더 낮은 성장률을 예상한다"면서 "내 생각에는 내년 1분기쯤이면 다시 3~4% 성장률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글, 독일 AI 인프라에 4년간 64억달러 투자
- 구글이 오는 2029년까지 4년 동안 독일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64억달러(약 9조3천억원)를 투자한다. 구글은 1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와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은 헤센주(州) 내에서 2곳(디첸바흐·하나우)의 데이터센터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美 항공사 단체 "셧다운 해제에도 항공 대란 한동안 지속"
- 최근 몇 주간 수백만명의 여행객에게 불편을 초래한 항공 대란이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해제 이후에도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경고했다. 미국 항공사 로비단체 '에어라인스 포 아메리카(AFA)'는 1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10월 1일 셧다운이 시작된 이후 항공사 인력 문제로 500만명 이상의 여행객이 영향을 받았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 단체는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등 미국 주요 항공사가 가입돼 있다.
▲JP모건 "영국 12월 정책금리 인하할 것…노동시장 약세"
- JP모건체이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오는 12월에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건의 앨런 몽크스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내년 2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올해 12월로 앞당겼다. 12월 금리 인하는 골드만삭스와 ING, 노무라 홀딩스와 같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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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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