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윙클보스 형제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NAS:GEMI) 주가가 실망스러운 3분기 실적발표 여파로 16% 급락했다.
조정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손실이 시장 예상치를 초과했기 때문이다.
11일(미국 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은 전날보다 2.77달러(16.45%) 하락한 14.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CNBC에 따르면, 제미니는 3분기 조정 EBITDA 손실이 5천70만 달러(약 741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장컨센서스인 4천670만 달러 손실보다 400만 달러 많은 수준으로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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