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ING은행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수준이 현재 높지 않아 추가로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3% 정도까지만 시사하는 이상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더는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까지 기준금리가 현재보다 25bp 낮은 3.5~3.75%로 낮아진 뒤 내년 연말에는 3~3.25%까지 인하될 가능성을 가장 크게 반영하고 있다.
ING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1% 안팎에서 거래되는 것은 특별히 높은 수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미국 국채 시장은 '재향군인의 날'로 휴장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현재 4.12% 근처에서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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