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오는 12월 2주간 울릉도와 내륙을 잇는 여객선이 끊길 우려가 제기됐지만 주무 부처인 해양수산부가 여전히 대책을 확정 짓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실에 따르면 울릉도와 내륙 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총 5척 중 1척은 폐업, 3척은 휴항했고 나머지 1척이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선박 수리 및 점검에 들어간다.
해수부는 11일 이에 대해 "경북도, 울릉군,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및 선사와 대체선 투입을 지속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10월 국정감사 이후 의원실의 대책 요구에도 해수부가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여전히 대책이 확정되지 않아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해수부는 대체선 투입 등 대책을 조속히 확정해 울릉도 뱃길이 끊길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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