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전망치 따라 인하 기조 유지할지 점검"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손지현 기자 =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이창용 총재가 통화정책 '방향 전환'을 언급한 것이 금리 인상을 검토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 부총재보는 12일 "이 총재의 발언이 금리 인상을 검토한다는 말은 아니다"면서 "통화정책의 방향이 그렇게 단기간에 바뀔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경제 전망에 따라 인하 기조를 지속한다는 스탠스를 유지할 것인지를 점검하게 될 것이란 의미"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 폭이나 시기 혹은 방향의 전환은 새로운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채권시장에선 이 총재의 발언이 통화정책 방향의 전환으로 해석되면서 금리가 큰 폭으로 급등하는 등 크게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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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oh@yna.co.kr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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