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인공지능(AI) 서버 최대 제조업체이자 엔비디아의 협력사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폭스콘은 순이익이 576억7천만 대만달러(약 19억 달러, 약 2조7천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평균 전망치인 510억 대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폭스콘은 지난달 3분기 매출이 2조600억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한 수준이다.
회사는 이러한 확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폭스콘에 따르면 10월 월간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했으며, 현재 분기(4분기)에도 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들어 폭스콘 주가는 30% 이상 급등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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