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2일 중국 증시는 거래량 부진에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62포인트(0.07%) 하락한 4,000.14에, 선전종합지수는 9.74포인트(0.39%) 하락한 2,507.84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 지수는 오전 중 미국 셧다운 해제 및 유동성 완화 기대에 4,020.15까지 올라갔으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A주식시장 전체 거래대금이 2조 위안 미만에 머물며 거래대금이 감소했으며 시장 활력이 다소 줄어들었다.
특히 태양광 섹터와 초경질 소재 섹터가 큰 폭 조정을 받았으며 주요 성장주가 하락하면서 지수 전체가 상승 동력을 잃고 미끄러졌다.
또 일부 종목에서 차익실현이 이어지며 전체 지수가 무거운 모습을 나타냈다.
은행주는 장중 상승 후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선전·베이징 증시에서 3찬500개 이상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PBOC)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33위안(0.05%) 내려간 7.0833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955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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