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1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bp 오른 2.6900%를 기록했다.
2년 및 3년 구간은 각각 7.50bp, 8.00bp씩 상승했다.
5년은 7.50bp 상승한 2.9500%를 기록했다. 10년은 7.25bp 오른 3.0925%였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이후 단기 구간도 금리가 상당히 오르는 듯했으나 외국인의 오퍼(매수)가 계속 나왔다"며 "중기 구간이 더 밀리면서 중단기 쪽의 커브는 스팁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3.00bp 오른 2.2350%를 기록했다.
5년은 8.00bp 오른 2.6550%, 10년은 8.00bp 오른 2.5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중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00bp 확대된 -45.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29.50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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