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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10월 CPI·고용보고서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 커"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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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월간 고용보고서가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셧다운을 민주당 탓으로 돌리며 "10월 CPI와 고용보고서가 영원히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likely), 그 밖에 경제 데이터도 영구적으로 손상된 상태로 남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 부재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눈을 가린 채 움직이게 만든다"고 했다

지난 달 1일부터 시작된 연방정부 셧다운은 이날까지 43일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전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일부 조사는 아예 완료되지도 못했다고 들었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아마 그달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영원히 알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이터 기관이 다시 가동될 때까지 우리는 당분간 구름 낀 하늘을 보는 것처럼 불확실한 상태로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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