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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국채선물 장 초반 하락…이창용 발언 여파·美 셧다운 종료 전망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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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3일 장 초반 중단기 중심으로 하락했다.

전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매파 발언에 따른 여파가 지속했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 종료 전망도 미국 금리에 상방압력을 가하며서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10시6분 현재 전일보다 5틱 내린 105.76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4천400여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가 약 2천8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한 114.20이었다.

외국인이 53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가 436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중개인은 "시장 심리가 완전히 망가졌다"며 "보통 급락한 이후 기술적 반등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마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채선물 시장은 수능일을 맞아 기존보다 한 시간 늦게 개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밤 미국 정부의 셧다운(업무정지)을 종료하는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서명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밤 9시45분(한국시각 기준 13일 오전 11시45분)에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3년 국채선물 장중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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