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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10월 실업률 받지 못할 것"…비농업 고용 증감은 발표

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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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10월 고용보고서에서 실업률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가계조사는 10월에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고용보고서의 절반만 받게 될 것"이라며 "고용 부문은 받게 되지만 실업률은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발간하는 고용보고서는 기업조사와 가계조사 등 투 트랙으로 만들어진다.

비농업 부문 고용, 시간당 임금, 주당 노동시간 수치는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수집하고, 가계를 대상으로는 실업률과 경제활동 참가율 등을 산출한다.

기업은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만큼 데이터를 BLS에 제출할 수 있지만, 가계 조사는 노동자의 10월 특정 주에 대한 기억을 요구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평가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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