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기업인 'xAI'가 15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13일(현지시간) CNBC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CNBC는 당초 xAI가 2천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1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보다 50억달러가 증액된 셈이다.
CNBC는 "투자금의 상당 부분이 대규모 언어 모델을 뒷받침하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 투자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AI 기업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앤트로픽은 지난 9월 1천83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130억달러의 자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오픈AI의 기존 주주는 지난 달 기업가치 5천억달러로 66억달러 규모의 지분을 외부에 매각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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