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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셧다운 해제에도 불확실성 고조…강보합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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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골드바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국제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종료됐지만 투자 가늠자가 될 경제지표 발표 관련 불확실성이 금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202.40달러) 대비 5.20달러(0.12%)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207.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가계조사는 10월에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고용보고서의 절반만 받게 될 것"이라며 "고용 부문은 받게 되지만 실업률은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아마도, 10월의 실업률이 무엇이었을지는 확실히 알게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는 당분간 투자자가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불확실한 정보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 옅게 한다.

스트래터가스의 돈 리스밀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셧다운은 종료됐지만, 몇 달 동안은 남은 논란이 있을 것"이라며 연준이 신중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프린스펄 애셋 매니지먼트의 시마 샤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정보가 부족하고, 여러 상반된 흐름이 위험한 방향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는 대담한 확신보다는 포트폴리오 유연성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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