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셧다운 해제' 뉴스에 팔았다…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해제됐으나 증시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매매 형태를 보였다. 셧다운 재료가 소멸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다시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인하 경로로 시선을 돌렸고 일단 투매로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니애 연은 총재 "10월 FOMC서 동결 주장했다…12월은 지켜봐야"
-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3일(현지시간)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정책금리 동결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가 얻은 일화적 증거와 데이터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경제활동의 근본적인 탄력성을 시사했다"면서 당시 금리 동결을 주장한 배경을 설명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오는 12월 FOMC 관련해서는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금리를 인하할 수도, 동결할 수도 있다는 근거를 각각 만들 수 있다"면서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증시-1보] '셧다운 해제' 뉴스에 팔았다…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해제됐으나 증시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매매 형태를 보였다. 셧다운 재료가 소멸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다시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인하 경로로 시선을 돌렸고 일단 투매로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계속 인플레 억제해야…추가완화 여지 제한적"
-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3일(현지시간) "우리는 목표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을 억누르는 쪽으로 정책을 계속 기울이면서, 동시에 노동시장에는 어느 정도 지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무살렘 총재는 이날 인디애나주(州)에서 열린 에반스빌 지역경제 파트너십 행사에서 "통화정책은 다소 제약적이기보다는 중립에 더 가깝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조심스럽게 나아가야 한다"면서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이지 않으면서 추가 완화를 할 수 있는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CB, 미국 제외 중앙은행과 달러 '풀링' 검토…연준 의존도↓"
- 유럽중앙은행(ECB)이 미국을 제외한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과 달러 보유고를 한데 모아 운용하는 이른바 '풀링'(pooling)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13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비(非) 미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달러를 풀링함으로써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이러한 방안은 ECB 고위 정책 결정자가 아닌 실무진(staff) 레벨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논의는 ECB만 아니라 외부 중앙은행도 참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달러-원, 美 자산 트리플 매도에 오름폭 축소…1,466.0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오름폭을 소폭 줄이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1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0.30원 오른 1,466.0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67.70원 대비로는 1.70원 하락했다.
▲[뉴욕 금가격] 셧다운 해제에도 불확실성 고조…강보합
- 국제 금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종료됐지만 투자 가늠자가 될 경제지표 발표 관련 불확실성이 금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5)은 전장 결제가(4,202.40달러) 대비 5.20달러(0.12%)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207.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니애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여전히 너무 높아…고용 일부는 압박"
-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다. 약 3%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13일(현지시간) 은행이 주관한 '기회와 포용적 성장 연구소' 리서치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하며 "미국 경제의 일부 부문은 아주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노동시장 부문은 압박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이런 상반된 신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디즈니, 엇갈린 3분기 실적에 주가 급락…10%↓
- 미국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월트디즈니(NYS:DIS)가 방향성이 엇갈린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에 오히려 투매…하락 출발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해제된 가운데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여전히 시장에 머무르면서 기술주에 하방 압력을 넣고 있다. 13일(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1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26포인트(0.11%) 하락한 48,201.56을 가리켰다.
▲머스크 AI 기업 'xAI' 150억달러 투자 유치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기업인 'xAI'가 15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13일(현지시간) CNBC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CNBC는 당초 xAI가 2천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1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보다 50억달러가 증액된 셈이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고용 침체 확률 높지 않아…추가 금리인하 불필요"
- 미국 고용 시장이 현재로서는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 확률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며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것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신뢰를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해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노동시장이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 확률이 높다고 보지 않는다"며 "이 시점에서 통화정책이 고용시장에 대해 추가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현재 연준은 고용시장 악화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9월부터 금리인하 사이클을 재개했다는 입장이다. 매파 기조를 보여왔던 해맥은 이 같은 발언으로 매파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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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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