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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최대 1만5천 명 감원 추진…'공격적 비용 절감'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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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NYS:VZ)가 최대 1만5천 명의 인력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폭스 비즈니스가 13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댄 슐먼이 공격적인 비용 절감 드라이브에 착수한 데 따른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로 비노조 직군의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댄 슐먼은 지난 10월 CEO로 임명된 후 가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버라이즌을 더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운영 방식을 재창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버라이즌은 최근 몇 년간 고객 성장 둔화와 AT&T(NYS:T), T-모바일(NAS:TMUS) 등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버라이존의 최근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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