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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3분기 당기순익 406억…전년比 38.5%↑

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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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비씨카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연체율 관리 노력에 힘입어 40% 가까이 급증했다.

비씨카드는 올 3분기 당기순익이 전년 동기(293억원) 대비 38.5% 증가한 406억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1천355억원의 당기순익을 올리며 전년 동기(1천292억원) 대비 4.8%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2조7천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8천446억원)에 비해 1천445억원 줄었으나, 같은 기간 영업비용도 1천426억원 정도 줄면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천148억원으로 전년 동기(1천167억원) 대비 19억원가량 줄었다.

반면, 영업외수익은 342억원으로 전년 동기(152억원)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

자산건전성을 나타내는 실질연체율은 3분기 기준 1.90%로 직전 분기(2.03%) 대비 0.13%포인트(p) 감소했다.

비씨카드는 지난해 4분기 8개 전업카드사 중 가장 높은 2.55%의 연체채권비율을 기록했으나, 연체율 관리 노력 등을 통해 올해 3분기 연체율을 다시 1%대로 낮췄다.

3분기 누적 충당금 전입액도 210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284억원)에 비해 74억원가량 줄었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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